추모 9

<들꽃추모제 9 - 청주정신건강센터 이영수님>


『모든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타고난 환경으로부터 인위적으로 격리되어 타인이 규정해주는 삶의 테두리 안에서만 살아야 하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 (장혜영, 2018)


지금 코로나사태는 우리나라 정신보건체계의 열악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야합니다. 남아있는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들을 위한 관심과 지지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청주정신건강센터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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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추모글을 써주신 청주정신건강센터 이영수님은 안티카가 주최하는 제 2기 매드프라이드 서울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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