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jddls10232020년 2월 23일1분 분량추모 6철장 너머 힘없는 두 손 애써 들어올려 철문 두드리네 나 아파요 나 아파요 미친놈 헛소리라 지나쳐간 울음 끝내 두 눈 감지 못하고 한 줄기 눈물 흘리며 떠나네By. 한연화조회 2회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