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국공동창작워크숍 <해볼라고>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전국 6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는 <해볼라고> 오늘은 경기 안산 지역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안산남자쉼터에서 진행되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악기의 리듬과 랩을 통해 만들어보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신체 움직임 표현, 리듬과 소리 (랩), 공예 (카혼) 활동 등 다양한 연극의 기법이 담긴 예술활동이 진행됩니다.


이것은 자기표현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내면을 표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정신적 다양성을 수용하며 아름다운 표현 기회를 향유할 것입니다.


안산남자쉼터는 가정에서의 무관심으로 인한 소외, 학대, 학교부적응, 가출, 폭력 등의 문제를 갖고 있는 청소년 또는 가정폭력, 방임, 이혼 등으로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9~20세의 가출남자청소년들에게 의식주 및 상담, 의료, 교육 문화 활동 등의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꿈과 희망을 갖고 건전하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곳입니다.


안산남자쉼터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진행중인 '지구촌 문화예술 창작연구소 보늬'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하여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예술 확산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융합프로그램 연구를 통해 다양한 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과 창작 공연을 접함으로써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안산남자쉼터 참가자 분들이 공공예술 활동을 통해 내적 욕구를 표현하고 자유롭게 평등하게 어울리며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시길 응원합니다. ^^

정신적인 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수용과 표현 속에서

정신장애를 새롭게 정의하고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제안하게 될 2021 전국공동창작워크숍 <해볼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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