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7

<MAD PRIDE D-91> 2번째

여러분 안티카가 열심히 준비중인 "MAD PRIDE"가 91일 남았어요🎉

좀 전의 포스팅에 이어 7월 26일 어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오늘은 많이 모여서 준비했는데요~ 참여자는 명진님, 덩그라니님, 유리님, 페핀님, 쥬진님, 제이님, 썬미님, 은일님, 호동님, 재퀴어님, 현아님, 목우님, 유진님, 현화님, 왈왈님 그리고 제주도에서 안티카를 방문해주신 송유중님이 와주셨어요!

오후2부터 오후4시까지 미디어 교육을 받았어요!

이번 미디어 교육이 서로 이야기를 질문하고 대답해보는 식의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미디어교육을 받고 난 후 단원들의 생각이나 느낀점을 끝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칠게요~

유리님 : 많은사람이 중요한생각이나 말하고 싶은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질문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은일님 : 샷에대한 용어나 기법에 움직이는거에 대해 배웠네요. 유튜브나 거리공연에서 봤었던, 녹화를 트랩으로 하는것이 트랙킹인지 몰랐었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된것이 재미있었어요.

제이님 : 카메라기법에 대해 많이 알게된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티비를 많이보는데 생각 없이 본 것들에 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았고 카메라의 기본적인것을 알게되었네요

목우님 : 평소에 지나치면서 알 수 없던 이야기를 알수있었어요. 그동안 어떤공간에서 함께했는지 알 수 있었고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것은 그만큼 그 사람쪽으로 마음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유진님 : 유리님을 촬영했을때 면대면으로 보는것보다 또 다른 느낌이었네요. 촬영하니까 촬영에 집중하게되었어요.

현아님 : 저는 보는것만 좋아했었는데 어떤기법으로 촬영을해야되는지 알았던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주진님이 속상해하셔서 저도 속상했네요. 열심히 살고있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기회가 있다는것이고 자신의삶에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생각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는것은 잘하고 계신거예요.

쥬진님 : 사실 이야기기를 꺼내기는 두려웠어요. 같은 당사자분들이라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지 비당사자들이었으면 꺼내기 어려웠을것 같아요. 지금도 좀 후회가되고 가슴이떨리고 울고싶고 그러네요. 작년에도 그 일이 있은 후에 즉흥연극을 했었고 하얀방도했었고 연습때도 되게 눈물나고 내가 왜 여기있었야했나 이런생각했었네요. 하지만 안티카 덕분에 살았던거같아요

은일님 : 보통 그러면 넘어지거나 포기하는데 주진님이 이미 그걸 이어가는거 자체가 스스로를 믿어야되고 대단한것이라 생각해요.

이번 시간에는 새로운 맴버가 오셨어요.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온 대학생 송유중님이세요! 평소에 정신장애당사자의 인권에 관심이 많아 안티카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하고 댓글을 달다가 오게 되었대요.

남은 91일동안 안티카 단원 모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려요!

그럼 또 소식을 전하러 올게요 ~~

By 페핀

#안티카 #MADPRIDE #매드프라이드 #미디어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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