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보도 팩트 체크 - 헤드라인, 이게 최선인가요?>















<조현병 보도 팩트 체크 - 헤드라인, 이게 최선인가요?>


얼마전 창녕에서 일어난 범죄 사건부터 그 전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에서 피의자가 병력 중에 정신병력이 있는 경우에 특히 조현병을 경우에 헤드라인에 병력이 강조되어 보도되었습니다. 많은 범죄뉴스 헤드라인에서 ‘조현병’을 가해자로 보이도록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안티카 창작단원들은 여기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그동안 정신건강전문가 집단에서도 이에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201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범죄 중 조현병 환자의 범죄 비율은 0.04%, 전체 인구 중 조현병 환자 비율은 약 1% 수준으로 미미합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조현병 자체가 범죄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면 오히려 환자들이 치료를 기피하는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안티카 창작단원들은 앞으로의 뉴스 기사에서 헤드라인을 이렇게 바꿔볼 것을 제안합니다.


- “조현병 포비아, 이대로는 안돼” 치료 환경 만드는 것이 우선

- ‘서울역 폭행’ 영장 재기각... 격리수감 원인해결 못해, 치료 우선

- 창녕 9살 때린 엄마의 조현병... 정신질환과 사건의 연관성은?

- ‘묻지마 범죄’ 정형화되 유형 없어 개인적, 사회적 원이 꼼꼼하게 살펴봐야


독자를 끌기위해 무분별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쓰는 것은 조현병 혐오를 불러옵니다.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지양하시고 건설적이고 사려깊은 헤드라인 및 기사를 적어주시길 기자분들게 당부드립니다.


카드뉴스 제작 By. 바이올렛 제이 & 성연

카드뉴스 소개글 작성 By. 대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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