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카 온라인 시모임]




지난 달부터 시작한 안티카 시모임이 6회차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6명이 참가하셨고, 그 중 4명은 줌으로, 2명은 전화통화로 참석하셨습니다.

현재 아직 안티카 사무실이 없기도 하고,

5인 이상의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당분간 좀 더 안티카 시모임이 줌으로 진행될 듯 합니다.


이번 시간은 '설날'이라는 주제시를 써오는 시간이었어요.

거의 대부분 설날을 주제로 하는 시를 써오셨고,

시를 미처 준비 못하신 분도 설날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선 준호님의 시를 여러분들께 공유하려 합니다.

리듬감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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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최준호


설날이다

설날이라 까치가 더욱더 크게

울음소리를 낸다


정든 가족들이 설이라 모였다

설레인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웃는다

반갑게 서로를 맞이하며

재미나게 논다


어느새 봄이 문 밖에 와서 서성인다

들어올까 말까 하고 있다

기분 좋은 설레임이다


세벳돈을 줄수있는 조카와 동생들이있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놀수있는 가족들이 있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참으로 기분좋은 설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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