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카 시모임: 줌에서 두번째 만남]
2020년 12월 23일 업데이트됨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안티카 시모임 멤버들은
줌을 통한 온라인 만남을 했습니다.
간단히 근황 토크를 하고,
안티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두었던 아이디어를 꺼내놓고,
본격적인 시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 후엔 소감을 말하며 다음 주의 온라인 만남을 기약했어요.
시 나눔 시간에
자전거님과 덩그러니님은 자작시를 나눠주셨고,
대륜님은 최승자 시인의 '내 청춘의 영원한'을 나누었습니다.
자전거님의 자작시 제목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덩그러니님의 자작시 제목은 '꽃'
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마음 유지하며
다음 주에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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