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프라이드 미술관’ (1) by. 고유한 선






‘매드프라이드 미술관’



저는 정신병원에서의 생활보다도 병원 밖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었어요. 여기 옆에 있는 두 사람이 친구들이에요. 제가 환청으로 들리는 소리 때문에 ‘흥’하고 웃었던 적이 있는데. 그걸 듣고 친구들이 자신들을 비웃었다고 생각해서 화가 났고 오해가 쌓인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림에서 나타나는 제 모습은 환청이 들리는 귀가 있는데 친구들은 귀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오해를 하는 상황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작가: #고유한선 저는 산책을 즐거워하고 반려견을 사랑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매드프라이드미술관 #안티카 #매드프라이드 #정신장애인당사자 #그림 #온라인전시회 #환청

조회 5회

© 2023 Wix.com 을 통해 제작된 본 홈페이지에 대한 모든 권리는 안티카에 귀속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1동 1층 청년허브 안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