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추모제 12 - H님>

사랑하는 마음의 알맹이는 빠져있고 물질적인, 형식적인 껍데기와 군더더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것 가지려해도 가질 수 없는 것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이 삶에서 훨씬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임을 잊고 살아갑니다.


잊고 있었던 그 소중한 것을 마음에 담아 살아가려고 합니다. 내 주변부터 돌아보고 도움에 필요한 손길을 내밀어 봅니다.


누군가에게 차가운 사람이 아닌 따스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세월의 흐름 속에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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