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자회견에 안티카도 참석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자회견에 안티카도 참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청도 대남병원 정신과 폐쇄병동 확진자 수 109명, 일반병동 2명, 합쳐서 111명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만 100명, 직원 9명, 외부인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병원 임에도 발열 환자에 대한 적정 치료가 제 때 이루어지지 못하고 집단 감염된 것, 그리하여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한 것,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코호트 격리 하기로 한 것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장애계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안티카의 왈왈 활동가가 먼저 소식을 들었고, 최종적으로 왈왈님과 대륜님이 안티카에 소속된 입장으로 기자회견장에 함께하였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국장 김성연님이 사회를 보았습니다.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님이 긴급구제 진정요지를 발언하였습니다. 백종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의사님이 여는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이형숙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부의장님, 조순득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회장님, 변재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님, 이향규 한국정신장애인협회 이사님이 투쟁발언을 해주셨습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이사장님이 닫는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전원이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확진자 분들의 쾌유와 사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더 늦기 전에 어제의 기자회견 참여 소식을 전합니다.


□ 일시 : 2020년 2월 26일(수)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앞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한국정신장애인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한국장애포럼(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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